킨즈 웨건 개봉기 by pbkim

좀 뜬금 없긴 한데...ㅎ


허리와 체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려면 적당한 이동 도구가 필요하죠.

집에서 사용 중인 '잉글레시나+추가 시트'는 저희 차로 수송할 수가 없어서, 집 주변을 벗어날 때에는 쌍동이 유모차를 이용했는데, 덩치들이 커지니 큰 아이가 불편해 해서 이번에 웨건으로 바꿔 봤습니다.

찾고 비교하고 하다가 킨즈의 웨건을 선택했어요. 베이비키즈페어에서 좀 더 비싸고 큼즈막해 보이는 녀석을 보고 혹했는데 저희 차(소나타 하이브리드) 트렁크에 도저히 수납되지 않을 것 같아서 킨즈 제품을 보게 됐습니다. 가격도 적당해 보이고 크기도 딱 아슬아슬하게 허용치 내 인 것 같아서요.


제품을 받고 보니 휴대형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이대로 차에 넣으면 되겠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좀 큰 느낌이었는데... 우려대로 트렁크에 어렵게 넣었습니다.

바퀴를 큰 것으로 선택했더니 분해해야 겨우 들어가더군요. 덕분에 사용하기에 꽤 심적인 부담이 가게 됐습니다. 하이브리드가 아닌 중형 세단이나 SUV라면 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구성품을 다 펼쳐 보면 이래요. 뭐가 좀 많아 보이죠.

펼치면 이렇게 됩니다.

바퀴 붙이고, 선루프 붙이면 조립 끝입니다.

저희같이 차에 넣고 다니는 용도라면 이 과정을 사용할 때 마다 반복해야 되는 숙명을 가지게 됩니다.ㅎ

(그래도 몇 번 하다 보니 숙련도가 올라가서 3분 이내에 펼치거나 접을 수 있게 되네요^^)


아이들 앉혀 보니 공간은 당분간 사용하기에 적당했고, 쿠션도 있어서 깔아주면 잠자기에 아늑해 보였습니다. 

몇일 전에 에버랜드에서 처음 사용했는데, 이녀석 덕분에 몸이 많이 편했어요.

아내가 가성비 좋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을 선택해 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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