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party castle 게임이야기

스퀘어 에닉스 뉴스에서,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3D화 시켜 준다는... 괴상한 말이 있길래, 찾아가 봤습니다.
파티 캐슬...
AiSpace 나... 뭐 그런것과 같이 접속해서 다같이 잡담할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만, 방을 만들거나 방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이 걸리더군요. ( 당연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어쨋거나, 본 제품의 특징은 사용자가 마음대로 캐릭터를 제작해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수 있다는 겁니다.
잘만 만들수 있다면 이런 화면을 얻어내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괴상한 화면을 얻어낼 겁니다.
직접 해 보면, 이 화면도 충분히 좋다는 축에 속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제품을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하면, 캐릭터 에디터, 모션 에디터, 신 에디터, 이렇게 세 종류의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기본 모델이 제공되고, 세세한 파라메터 설정이 가능한 상태에서, 모든 텍스쳐를 직접 그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익스포트만 시킬 수 있게 돼 있다면,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상용 3D 모델러따위는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 인간형에 한해서만 제작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지만서도... )
직접 만들기 뭐하다면, 이렇게 PP 를 소모해서 만들어져 있는 부품이나 동작, 포즈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돈만 많으면 수고가 필요없는 것이죠!
실력이 충분한 분들은 이렇게 제공되는 베이스 모델을 구입해서 텍스쳐 제작을 해 주시면 됩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 3D 모델 자체는 직접 제작할 수 없군요. 역시 상용 툴과는 비교하기가 어렵겠습니다.
노트북에서 마우스 안쓰고 대충 대충 만들어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제대로 만들면, 봐 줄만한 캐릭터가 나올수 있을것 같군요.

현재까지 공개된 메뉴들을 보면, 사용자가 만든 데이터도 판매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사는 수수료를 받을테고...

신 에디터를 제대로 사용하면 간단한 뮤직비디오, 꽁트의 제작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는데, 아마추어 크리에이터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그런 부류의 참여가 소극적이라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컨텐츠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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